OK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올린다…최고 연 4.0%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6.12 10:20  수정 2026.06.12 10:23

'OK e-정기예금'·'OK 정기예금' 각각 연 4.0% 금리 제공

OK저축은행은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OK e-정기예금'과 영업점 전용 상품인 'OK 정기예금'의 금리를 인상한다.ⓒ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상하며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OK저축은행은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OK e-정기예금'과 영업점 전용 상품인 'OK 정기예금'의 금리를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OK e-정기예금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 가입 고객에게 연 4.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영업점 전용 상품인 OK 정기예금의 금리도 함께 올렸다. 해당 상품은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 가입 시 연 3.9%(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상품 가입 시 정상 거래가 가능한 OK저축은행 보통예금을 보유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0.1%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4.0%(세전)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상품의 가입기간은 3~15개월으로, 10만원 이상 100억원 이하까지 예치할 수 있다.


OK e-정기예금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앱과 SB톡톡플러스,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OK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앱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자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를 면밀히 살펴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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