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 쐬고 가세요"…새마을금고, '무더위 쉼터' 운영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6.11 10:45  수정 2026.06.11 10:46

전국 영업점 1712곳서 운영

오는 9월 30일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

새마을금고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 1712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 1712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새마을금고 영업점 내 고객 대기 공간 등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영업점 운영 시간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무더위 쉼터 운영 영업점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해 냉방 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일부 영업점에서는 생수와 부채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를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국민생활안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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