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11 16:43 수정 2026.06.11 16:47제주 도두항서 지역 주민과 함께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제주 도동항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해양 환경 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11일 국가 어항인 제주시 도두항에서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과 함께 ‘제47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개최했다.
도두항은 어업 활동 중심지 역할은 물론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도두봉, 무지개 해안 도로 등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남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어항 오염 사전 예방 교육, 안전 수칙 안내, 인명 구조함 점검 및 안전 물품 비치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관광 활성화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어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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