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ETF·공포펀드 등 주요 상품 활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이어 국내 두번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공모펀드 등 주요 전략 상품을 통해 스페이스X IPO 투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주관사 등에 물량 배정을 신청했다.
국내 자산운용사 중 스페이스X IPO 참여가 알려진 곳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두 곳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액티브 ETF인 ▲TIGER 글로벌AI액티브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 등이 이번 IPO 투자에 참여한다.
글로벌 주식형 공모펀드인 ‘미래에셋 G2이노베이터’와 ‘미래에셋 글로벌그로스 펀드’ 등도 IPO 물량 배정을 신청했다.
이들 상품을 포함해 스페이스X IPO에 참여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은 약 20개에 달한다.
IPO 참여 기업에 배정된 스페이스X 물량은 12일(현지시간) 개장 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관심을 모은 ‘TIGER 미국우주테크’를 통해 스페이스X 상장일부터 3영업일 동안 주식을 매수해 최대 25%까지 편입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