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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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일 '디스클로저 데이'는 5만 608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 6928명이다.
'디스클로저'는 정체불명의 외계 존재와 관련된 정부의 비밀을 추적하던 한 내부고발자가 인류의 운명을 뒤흔들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달 21일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군체'는 4만 722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는 487만 1168명이다.
'와일드 씽'은 3만 2253명으로 3위', '백룸'은 1만 7744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63만 7950명, 85만 13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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