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IMAX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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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최근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작품으로, IMAX 포맷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IMAX는 대형 스크린과 고해상도 영상, 다채널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상영 포맷으로, 작품의 영상미와 액션 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은 "'호프'는 규모감과 시각적 스펙터클을 갖춘 작품"이라며 "나홍진 감독, 포지드필름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IMAX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게 되고, 이후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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