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장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부위원장 이건 전 세마고 교장
AI교육 등 9개 분과위원장 임명...인수위 총 40명으로 구성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정윤희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최규원 기자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8일 대변인 브리핑을 갖고 인수위원과 분과위원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인수위원장을 맡았고, 부위원장에는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이 임명됐다.
정윤희 대변인은 김 위원장 선임에 대해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한 철학, 공약 및 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가 높다"며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원에는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등 10명이 임명됐다. 이날 발표된 1차 인수위는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교권회복위원회·경기미래교육추진단·경기유통합추진단·경기교육정의특별위원회 위원장과 AI교육·손난로·민주시민교육·벽깨기 등 9개의 분과위원장도 선임했다.
정 대변인은 "인수위원과 1차 분과위원장 등은 경기교육대전환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과 실행력·균형성·대외신뢰를 고려했다"며 "안민석 당선인의 공약 실천을 위한 기반 마련이 임명 원칙과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9일부터 12일까지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추진한다. 멘토단은 교육 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되며, 인원구성 비율은 신청여부에 따라 향후 조정될 예정이다.
정 대변인은 "멘토단은 당선인이 약속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멘토단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 및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과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멘토단은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홈페이지 플랫폼(http://goechange.kr/)에서 추천(자천 및 타천) 받는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15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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