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6.11 10:03 수정 2026.06.11 10:04
군포시청 전경.ⓒ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총 44가구로,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년 5월 2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등 법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이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직접 알아보고, 희망하는 주택을 LH에 요청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1월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총 60가구를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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