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6.07 12:04  수정 2026.06.07 12:04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그램…국립서울현충원 방문

6·25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 대상 나눔활동 병행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이달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회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매금봉(매주 금요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 활동에 나섰다.


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현충탑 참배 ▲묘역 정화 ▲헌화 교체 ▲비석 정비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


비영리법인 해피기버와 협력해 6·25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여름철 보양식 식료품 키트 40박스를 직접 제작해 보훈공단이 운영하는 보훈원에 전달했다.


보훈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양로 보호시설로, 현재 약 350명의 국가유공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신한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매금봉(매주 금요일 봉사활동)’을 통해 추진됐다.


‘매금봉’은 사회적 이슈와 월별 특성을 반영해 봉사 주제를 선정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연탄 나눔 ▲취약계층 아동 학용품 지원 ▲플로깅 환경 정화 ▲도시 숲 조성 ▲한부모 가정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 미션으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3대 지향점으로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를 삼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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