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흐리다 차츰 비…낮에는 30도까지 습한 더위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6.07 10:19  수정 2026.06.07 10:20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시청 사거리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영남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고, 오후엔 충청 남부와 호남 동부에도 비가 확대되겠다.


특히 이번 비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8일 새벽까지), 서해5도(6~7일)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20㎜(8일 새벽까지) ▲강원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 안팎(8일 새벽까지) ▲전북동부, 전남동부 5~20㎜ ▲대구·경북, 경남,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 안팎 ▲제주도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늘과 내일은 동해안, 남해안, 제주 해안가에 높은 너울이 들어오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높은 파도가 발생할 수 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특히 오늘 오후까지 제주 남쪽 먼바다,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 동해중부해상에서는 바람이 시속 30km~45k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m~2.5m 높이로 일 전망이다.


선박 운항 및 조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