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5~20도, 낮 최고 기온 23~3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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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에 약한 비가 오전까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강원 내륙 산지와 충북 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20㎜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강원 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전북·광주·전남 북부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5~20도, 낮 최고 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일교차는 최대 16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제주 2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한편 요즘 같은 날씨에는 큰 일교차로 두통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면서 두통이 생기기 쉽고, 계절적인 요인으로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코막힘 등도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가능성이 있어, 두통이 심할 경우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뉜다.
뇌출혈은 3~4월과 9~11월 등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 발병률이 높고, 뇌경색은 여름철에 발병이 증가하는 편이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과음, 스트레스 등 주요 위험 요인을 평소 확인하고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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