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4일 이후 3개월만
외인·개인 팔자에 낙폭 확대
시총 상위株 일제히 약세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코스닥이 5% 넘게 급락해 1000선을 내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6.06포인트(5.34%) 내린 993.6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가 장중 1000선을 반납한 것은 올해 3월 4일 이후 3개월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51포인트(1.38%) 밀린 1035.22로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이 1012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83억원, 234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는 일제히 파란불이 켜졌다.
에코프로비엠(-6.99%)을 비롯해 알테오젠(-4.04%)·에코프로(-7.07%)·레인보우로보틱스(-7.28%)·주성엔지니어링(-14.97%)·코오롱티슈진(-5.30%)·리노공업(-6.22%)·삼천당제약(-3.23%)·HLB(-3.43%)·펩트론(-3.38%) 등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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