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는 영화 '와일드 씽' 개봉을 기념해 팝업스토어와 팬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빅크는 지난 3일부터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으로 이는 오는 9일까지 지속된다.
현장에서는 영화 속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을 콘셉트로 한 굿즈를 판매하며, 포토존과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관람객을 위해 배우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의 등신대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일부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빅크
이번 팝업스토어는 영화 관련 전시와 포토존, 공식 굿즈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4일 시작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빅크에서 구매한 '와일드 씽' 공식 굿즈 인증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배우와 손재곤 감독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빅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크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관객들이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빅크는 공연 및 아티스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티켓 예매, 라이브 스트리밍, 커머스, 팬 커뮤니티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크 플랫폼이다.
'와일드 씽'은 해체된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