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게차 흔들리며 사고 난 것으로 추정
경찰, 목격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방침
119 구급대. ⓒ연합뉴스
공장에서 지게차 위에 올라 작업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일 경찰 및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5분쯤 경남 김해시 유하동의 한 공장에서 지게차 위에 올라 외벽에 비 가림용 패널을 부착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A씨가 약 3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갑자기 지게차가 흔들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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