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 지원
5만명 참여한 CBT 기반 현지화 진행
엔씨가 MMORPG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오는 6월 24일 시작한다.ⓒ엔씨
엔씨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오는 6월 24일 시작한다. 텐센트 게임즈가 현지 퍼블리셔로 협력한다.
리니지2M은 지난 2019년 국내 출시된 MMORPG로, 리니지2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게임이다. 엔씨는 2024년 10월 리니지2M의 중국 판호를 발급받은 바 있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约)'이다. 텐센트 게임즈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명이 참여한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사용자 경험) 및 UI(사용자 인터페이스)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엔씨는 리니지2M 론칭을 앞두고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지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팝업 '아덴 왕좌 퍼레이드'와 틱톡 이벤트 '군주의 귀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2M 출시를 기념한 특별 영상 '맹약의 기억'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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