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스위치 버전 출시…패키지 버전은 6월 25일 발매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드림모션이 게임 '마이 리틀 퍼피'를 콘솔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크래프톤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드림모션이 '마이 리틀 퍼피'를 콘솔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우선 플레이스테이션5(PS5) 디지털 버전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공개됐으며, 패키지 버전은 내달 25일 발매된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 중심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무지개 다리 너머 강아지 천국에 머물고 있는 웰시코기 '봉구'가 돼 이제 막 저승길에 접어든 주인을 마중하러 가는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이용자는 사막, 설산, 해변 등 여러 저승 지역을 모험하며 각자의 사연을 지닌 사람과 강아지들을 만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게 된다. 냄새 맡기, 짖기, 점프 등 실제 강아지의 행동을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과 함께 어드벤처, 액션, 레이싱 등 장르를 넘나드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콘솔 버전에서는 공룡 복장, 스카프, 안경, 가방 등 봉구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특전 아이템을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된 PC 버전은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았다. 특히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스팀 사용자 평가 3897개 중 97%가 긍정적이다.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콘솔 버전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 분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