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8 11:40 수정 2026.05.28 11:40APEC 정상회의 등 국가 주요 행사 안전관리·재난복구 지원 공로 인정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6일 '방재의 날'을 맞아 재난 위험요인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국가 주요 행사 안전관리·재난복구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26일 '방재의 날'을 맞아 재난 위험요인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2025년 재난취약시설과 국가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기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문화재·전통시장 등 약 30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7백여 건의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발굴·조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배수펌프장·지하차도 등 국가 주요시설의 전기설비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노후 아파트·전기울타리·사회복지시설 등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공사는 산불·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에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특별점검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공사의 역할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체계를 가동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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