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26 15:43 수정 2026.05.26 15:44“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
김문수·양향자, 기초의원 후보 총출동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신읍 재래 장터에서 총력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신읍동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25일 신읍동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캠프 제공
이날 현장에서는 댄스팀 공연 등이 진행되며 지지자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형 분위기가 연출됐다.
백영현 후보는 이날 유세에 앞서 김문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재래 장터를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백 후보는 이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원팀 승리’를 강조하며 합동 유세를 펼쳤다.
백영현 후보는 유세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포천형 돌봄 정책 '포천애봄365‘, EBS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사업 등을 소개하며 더 높은 교육도시 조성 의지를 밝혔다.
백영현 후보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청년들이 포천에서 일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는 신읍동 주요 공약으로 ▲시민 친화적인 포천동행정복지센터 건립(잔디광장 조성) ▲복합스포츠센터 건립(수영장, 체육관) ▲신읍7~8통 일대 근린공원 조성 ▲신읍지구 재해위험 종합정비사업 추진 ▲구)행정복지센터 부지 연계 청년주택 확보 및 청년 창업지구 조성 추진 ▲구절초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정비 추진(2종 주거지역→상업지역) ▲호병골(신읍4통)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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