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20 09:28 수정 2026.05.20 09:29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19일 국내 농가와의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을 위해 동계농협과 '국산 쌀 농가 상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계농협은 오비맥주와 27년간 장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국산 쌀을 공급해 온 핵심 파트너다. 동계농협산 국산 쌀은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한맥' 등 주요 제품에 부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농가 및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산 원재료 사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힘쓰고,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비맥주는 행사에서 동계농협에 상생 협력 27주년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동계농협 육묘장을 찾아 쌀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행사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박재연 광주공장장과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앞으로도 동계농협을 비롯한 지역 농업 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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