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19 16:02 수정 2026.05.19 16:0319일 주한미군 ‘좋은 이웃상’ 시상식에서 감사장 받아
문화 교류 및 한미동맹 강화 노력 인정 받아
경기도가 주한미군과의 우호 증진 및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미군 사령부로부터 공식 감사장을 받았다.
데이비드 R. 아이버슨(David R. Iverson)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19일 경기도 한미협력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19일 오후 1시 평택 캠프 험프리스(USAG Humphreys) 기지 내 모닝캄 센터에서 개최된 ‘제23회 좋은 이웃상 시상식’에서 유엔군사령부·연합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 사령관을 대신하여 데이비드 R. 아이버슨(David R. Iverson) 7공군사령관 겸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경기도 한미협력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한미협력사업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했다며 감사장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주한미군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미군 장병들의 한국 생활에 대한 적응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주한미군이 주최하는 각종 주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경기도가 추진해 온 한미 친선 활동이 주한미군 사령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한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처럼 느끼며 한국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한미친선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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