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5.19 12:04 수정 2026.05.19 12:04
ⓒ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른 무더위에 위빙백, 메쉬슈즈 등 통기성, 실용성 높은 여름 잡화 상품이 인기라고 19일 밝혔다.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일론∙메쉬∙위빙백∙젤리슈즈 등 여름 잡화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같은 기간 검색량도 위빙백 300%, 젤리슈즈 85%, 망사∙메쉬슈즈 40% 등으로 급증하면서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가방 카테고리에서는 위빙(weaving·짜임), 라피아, 우븐 소재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디자인이 한층 다양화됐다.
이와 함께 나일론 등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가방과 작은 사이즈의 스몰 레더백 수요도 급증하면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신발은 무더위에 특화된 통기성 높은 메쉬 소재와 기능성을 더한 젤리슈즈, 플립플랍, 웨지샌들 등이 인기가 높다.
특히 젤리슈즈의 경우, 굽이 낮은 플랫 디자인에서 굽이 높은 클로그, 슬리퍼, 샌들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며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W컨셉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오는 24일까지 가방과 신발 기획전을 동시 진행한다. ‘서머 브리지 백’ 행사에서는 라피아, 위빙, 나일론 등 소재별 서머백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잡화 상품에 적용 가능한 12% 할인쿠폰도 발급해 체감 혜택을 높인다.
이소라 W컨셉 잡화팀장은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가벼운 소재의 가방과 잡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시원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여름 상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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