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8 16:46 수정 2026.05.18 16:4718일부터 신고 가능
한국환경공단 관계자가 수출 폐기물에 대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폐기물 수출 규모가 연간 65만톤(t)에 이르자 핵심 광물 자원 확보 차원에서 불법 수출 단속을 위한 신고상담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공단은 18일 폐기물 불법 수출을 제보할 수 있는 전용 신고 상담창구인 ‘폐기물 불법수출 신고상담센터’를 개설한다.
공단에 따르면 연간 폐기물 수출규모는 약 65만t 가량이다.
공단은 “최근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핵심 광물 수요 증가로 국내 산업에 필요한 자원의 불법 수출에 대한 감시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신고센터 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폐기물 불법 수출 신고는 온라인과 모바일 ‘폐기물 불법 수출 신고상담센터’를 통해 18일부터 가능하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신고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불법수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폐기물 불법수출 억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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