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직원 가족 초청 '그랑열린데이'…조직 경쟁력 강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18 12:00  수정 2026.05.18 12:00

지난 16일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건설

GS건설이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대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회사 사옥 곳곳에서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마련됐다. 또한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옥 옥상에 마련된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과 함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회사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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