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올해 1분기 2개 부문서 퇴직연금 수익률 증권업 1위"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5.14 15:19  수정 2026.05.14 15:19

1분기 말 퇴직연금 총자산 8조원 돌파

분기 순증액 1조원 달성까지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올해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과 관련해 2개 부문에서 증권업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사업자간 수익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올해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과 관련해 2개 부문에서 증권업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디폴트옵션 부문에선 신한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 수익률이 증권업권 1위(17.56%, 3년 38.99%)를 기록했다.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역시 증권업권 1위(27.17%, 3년 평균 13.25%, 5년 평균 6.27%)를 달성했다.


신한증권 측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체적 컨설팅 체계'를 완비했다"며 "1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Premier) 패스파인더'는 고객 투자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위한 'C-Level 연금 컨설팅'도 대폭 강화했다"며 "세무·노무·계리 전문가의 1:1 매칭을 통해 절세 전략과 퇴임 시점의 자산 극대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달 업데이트하는 월간MP(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를 통해 고객이 주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한증권 측은 고객 친화적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강점으로 꼽기도 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쏠SOL한 연금 이야기' 'IRP 총정리'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알파TV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설된 '신한 프리미어 TV'를 통해 연금 통합 컨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증권 측은 "증권업 상위권 수익률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여러 서비스들을 바탕으로 2026년 1분기에만 퇴직연금 자산이 1조원이 순증했다. 관련 총 자산이 2025년 말 대비 14% 성장한 8조원을 기록했다"고도 했다.


정용욱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단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금투자 수익률 제고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파트너로 신한 프리미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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