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5.14 11:04  수정 2026.05.14 11:06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1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중앙회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오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는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추천했다.


오화경 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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