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과 함께 ‘2026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개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14 09:24  수정 2026.05.14 09:24

경기 파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2026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청사 전경ⓒ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상표(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위크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반짝매장(팝업스토어)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품, 친환경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책갈피, 연필,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 일상 속 가치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협력한 ‘가치동행 페스타’에 이어 지역 대형 유통망과 연계해 추진하는 두 번째 민관 협력 행사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접점 강화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스타필드빌리지 운정과의 협업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시는 이번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치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반짝매장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착한 소비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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