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13 21:03 수정 2026.05.13 21:03경기 양주시는 최근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3개분야 총 4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개별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주시에서는 ▲특성화사업 분야 소소한마을상인회 ▲신규조직화사업 분야 회천2동상인회 ▲성장지원사업 분야 기산문화관광특화거리상인회와 고읍동상가번영회 등 총 4개 상권이 선정됐다.
특히 신규조직화사업 선정을 통해 2020년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골목상권 공동체가 신설됐으며, 특성화사업 선정으로 ‘소소한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각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8억 원 규모) 선정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잇단 공모사업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정되지 않은 상권들 또한 세밀히 살펴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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