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13 11:54 수정 2026.05.13 11:54똑타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90만 돌파 예정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2일 경기도형 통합교통플랫폼 앱 ‘똑타’가 '제12회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2026' 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 관계자가 12일 '제12회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2026' 에서 대상을 수상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기교통공사 제공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똑타(경기도 MaaS 플랫폼)’는 ‘똑똑하게 타다’는 의미를 담아 개발된 앱으로, 똑버스,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PM), 택시, 광역콜버스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고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실시간 도착정보도 제공하는 통합교통 플랫폼이다.
경기도 내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똑타’ 앱은 2023년 서비스 개시 이후 2026년에는 올연말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190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똑타’ 앱을 통해 호출하는 수요응답형(DRT) ‘똑버스’는 20개 시·군에서 322대가 운행 중이다.
디지틀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앱어워드 시상식에서 똑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모바일어워드 대상도 3년 연속 수상하며, 도민의 생활 속 이동 방식을 변화시킨 혁신성과를 인정받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교통서비스 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경기도민이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기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의 이동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똑타’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편한 회원가입 절차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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