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엑스더리그’ 촬영 무대 낙점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5.13 09:35  수정 2026.05.13 09:35

글로벌 인플루언서 40인 집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방문한 엑스더리그 참가자들. ⓒ무신사

무신사가 선보인 대규모 패션 & 뷰티 스토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전 세계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가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신사는 최근 성수동의 핵심 랜드마크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 대항전 ‘엑스더리그(X THE LEAGUE)’의 주요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9개국을 대표하는 40인의 톱 셀러들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3800만 팬덤을 보유한 한국, 일본, 중국 대표인플루언서 14인은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 경연을 예고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글로벌 커머스 판매 미션을 수행하기에 앞서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등 무신사가 자체 운영하는 브랜드 상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방문한 9개국 톱 셀러 인플루언서들은 촬영 종료 후에도 매장에 머물며 1000여 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쇼핑하는 시간을 가질 만큼 K-패션과 뷰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촬영분은 오는 8월 ENA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독보적인 쇼핑 경험이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관한 글로벌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입점 브랜드들이 글로벌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K-브랜드 글로벌 진출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외국인 관광객 친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난 4월 그랜드 오픈 이후 약 2000평 규모의 공간에서 패션, 뷰티, F&B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고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 및 택스리펀 시스템을 완비해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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