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사회적기업 ‘벤처나라’ 진입 지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2 13:21  수정 2026.05.12 13:21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상품 추천기관 지정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2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소셜캠퍼스 온 대전에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의 공공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을 벤처나라 등록 상품 추천기관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그동안 벤처나라 등록 대상 제품은 창업·벤처기업 제품으로 한정했다. 조달청은 다양한 약자 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제품 등으로 등록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한편, 2016년 운영을 시작한 벤처나라는 2300여 개 기업, 1만7000여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공공조달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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