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11 16:20 수정 2026.05.11 16:21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포천 신읍5일장 민생탐방과 포천 물골연등제에 함께 참석, ‘경기도와 포천을 잇는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지난 10일 신읍5일장 민생탐방을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지난 6일 박윤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추미애 후보가 참석한 이후 나흘 만에 이뤄진 포천 재방문이다.
추 후보는 이날 박 후보와 함께 신읍5일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어 포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물골연등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동행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로 이어지는 강력한 실행 라인이 포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포천의 현안은 시 행정만으로 풀 수 없는 과제가 많다. 중앙정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시민의 삶은 더 안정되고 편안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포천 공약인 전철 4호선 연장, GTX-G 신설,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언급하며 “이제 중요한 것은 공약을 실제 성과로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방향에 발맞춰 포천의 숙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금 포천에는 중앙과 경기도를 연결해 일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윤국 후보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마을 행사, 종교·문화 행사 등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하는 이번 원팀 행보를 바탕으로, 포천의 민생 회복과 지역발전 과제를 경기도정·중앙정부와 긴밀히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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