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는 대한민국"…오비맥주 카스, 2026 월드컵 광고 공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5.11 17:24  수정 2026.05.11 17:24

ⓒ카스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가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신규 월드컵 광고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월드컵 기간 동안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는 순간을 담았다.


회사 측은 "월드컵이라는 여정 속에서 승패를 떠나 대한민국이 함께 웃고 울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서 월드컵이 지니는 의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경기장, 식당, 거리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낯선 이들과도 어깨를 맞대고 응원에 열기를 올린다.


카스는 내달 11일 월드컵 개막 이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후속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하절기 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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