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국회부산도서관서 바다숲 관련 ‘북큐레이션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08 16:16  수정 2026.05.08 16:17

해양생태계 조성 공감대 확산 목적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국회부산도서관에 꾸린 시민 참여 체험부스 모습.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제14회 바다식목일을 맞아 국회부산도서관과 협업해 5월 한 달간 기획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오는 10일에는 시민 참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 법정기념일인 ‘바다식목일’의 제정 의미와 바다숲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국회부산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에서는 바다숲과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한 기획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전시 공간에는 역대 바다식목일 수중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바다숲 조성 현장을 담은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바다식목일 창작동화책 등 다양한 해양·수산 관련 도서를 함께 소개한다.


10일에는 1층 로비에서 바다식목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바다숲을 이해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기반 ‘블루포레스트’ 체험존을 마련했다.


바다식목일 퀴즈 이벤트로 친환경 북클립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잘피심기 교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바다숲 조성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바다숲은 수산생물의 삶의 터전이자 탄소를 흡수하는 중요한 해양생태 자원”이라며,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바다식목일의 의미와 바다숲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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