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팝업부터 직업체험까지 콘텐츠 강화
체류시간 늘리기 위한 백화점 경쟁 치열
천안 센터시티에 충남권 최초로 선보인 이케아 팝업스토어.ⓒ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미식 팝업스토어부터 키즈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 지점에서 선보인다.
서울 명품관 웨스트 3층에 새롭게 문을 연 ▲무신사 엠프티 ▲아더에러 ▲젤라또피케 등 9개 매장에서는 1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최대 7%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8일부터 ‘개항로 인절미’, '봄날엔', ‘오커쇼어’, '퍼지타운' 등 총 17개 미식 팝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이곳에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총 7개 F&B 브랜드가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달 1일 벨기에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 오픈을 시작으로 ▲슈퍼보바(4/2), ▲핌피(4/4), ▲뱅인타코(4/4), ▲타블레(4/5), ▲오베르캄프(4/10), ▲피에르 에르메 파리(5/1)가 오픈했으며 오는 15일에는 모모베이글도 문을 열 예정이다.
수원 광교점은 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와 국내 여성복 브랜드 ‘티나’ 팝업을 14일까지 운영한다.
골프 브랜드 ‘풋조이’에서는 캐디백과 프리미엄 골프화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현대미술 화랑 ‘갤러리위’와 함께 국내 현대미술 작가 8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My First Collection’ 전시도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5월 한 달간 일부 명품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화이글스 승리 수에 따라 스포츠 브랜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식품관에서는 ▲수제 구움과자 ‘빛이 아름다운 노을’ ▲제천 마카롱 맛집 ‘동그라미 카페’ ▲여수 모찌 브랜드 ‘여수딸기 앙모찌’ 등 전국 인기 디저트 팝업도 14일까지 선보인다.
천안 센터시티는 지난 1일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2층에는 충남권 최초로 이케아 팝업매장이 들어서 홈퍼니싱 상품과 생활 소품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세터 ▲와키윌리 등 인기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신규 입점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가족 단위 콘텐츠도 마련했다. 신규 오픈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7일까지 아이폰17 Pro와 갤러리아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동형 키즈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승무원 체험, 동물병원, 119 구급구조대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과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지점별 특색을 살린 팝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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