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07 11:06 수정 2026.05.07 11:06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
부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매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ALIO)’에 공시되는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BPA는 지난해 신속·정확한 무벌점(오류 0건) 공시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벌점 공시 달성했다.
올해는 공시점검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18개 기관만이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BPA는 올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공시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BPA는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기관 내부의 ‘공시 품질 혁신 학습공동체’ 활동을 꼽았다.
BPA는 부서별 공시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해마다 수정된 공시 지침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 덕분에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공백 없이 우수한 공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우수공시기관 선정은 2년 동안 전 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쌓아 올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가장 신뢰받는 투명한 공공기관의 위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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