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대디 5인 출연해 육아·가정 이야기 공유
사내방송 이어 유튜브 채널 통해 순차 공개
가정의 달 맞아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
SK네트웍스와 워커힐, SK인텔릭스 등 다양한 부서의 워킹대디 구성원들이 사내방송 콘텐츠 '아빠들의 수다'에 출연해 육아와 가족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워킹대디 구성원들의 육아와 가족 이야기를 담은 사내 콘텐츠를 공개했다.
SK네트웍스는 사내방송 채널을 통해 워킹대디들의 삶을 다룬 '아빠들의 수다(아수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는 SK네트웍스와 워커힐, SK인텔릭스 등 다양한 부서의 워킹대디 5인이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가족 이야기와 육아 경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방송에 참여했다.
방송에서는 연년생·다둥이 육아의 고충, 맞벌이 부부의 아침 등원 준비, 아내에게 주말 자유시간을 주기 위한 노력, 아버지 역할에 대한 고민과 행복 등을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믹서기에 손을 다쳤지만 임신 중이라 항생제와 마취 없이 치료를 견딘 아내의 사연도 소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함께 워킹대디와 직장인을 향한 응원 메시지도 담겼다.
SK네트웍스와 워커힐, SK인텔릭스 등 다양한 부서의 워킹대디 구성원들이 사내방송 콘텐츠 '아빠들의 수다'에 출연해 육아와 가족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K네트웍스
사내방송을 시청한 한 구성원은 "'힘든 시기도 금방 지나가니 지치지 말고 긍정의 힘을 믿자',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더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선배 아빠들의 말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빠들의 수다'는 7일과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마음을 전하는 화과자 빚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회사는 구성원 소통과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예봉 SK네트웍스 PR팀 매니저는 "'엄마들의 수다'에 대한 사내 호응 이후 아빠들의 이야기도 다뤄보겠다는 생각이 이번 방송으로 이어졌다"며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해 생각하고 가족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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