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접수…연 150만 원 지원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5.06 17:45  수정 2026.05.06 17:47

경기도와 공동 추진…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 대상

예술인 기회소득접수 홍보포스너ⓒ평택시제공


평택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이와 함께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예술활동 준비금 수혜자나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연 150만 원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7~8월 중 1차 지급, 10월 중 2차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지원금액과 지급 시기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평택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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