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지역 내 최대 현안은
덕천교차로와 구포시장 활성화
(왼쪽부터)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민식 전 국가보훈처 장관 ⓒ데일리안·뉴시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국회의원 적합도 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는 박민식 전 장관은 21.5%로 조금 뒤쳐진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길리서치가 부산MBC의 의뢰로 지난 1~3일 무선 ARS(84.3%)와 유선 RDD(15.7%) 혼합 방식으로 실시한 부산 북갑 국회의원 적합도 조사 결과, 하정우 후보는 34.3%를 기록했다. 한동훈 후보는 33.5%를 기록해 하 후보와는 0.8%p의 격차를 보였다. 박민식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적합도는 21.5%로 집계됐다.
북갑 지역 내 최대 현안은 덕천교차로와 구포시장 일대 상권 활성화가 24.6% 로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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