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 고속도로 여전히 정체, 서울→부산 7시간10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5.01 13:48  수정 2026.05.01 13:48

ⓒ 한국도로공사

5월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1일 오후에도 전국 고속도로가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5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께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9~10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께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께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10~11시께 흐름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은 ▲서울~부산 7시간10분 ▲서울~광주 6시간20분 ▲서울~대전 3시간40분 ▲서울~강릉 4시간 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50분 ▲광주~서울 4시간 30분 ▲대전~서울 2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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