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서 흉기 난동…30대 남성 긴급체포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4.30 18:40  수정 2026.04.30 18:40

지하 주차장서 범행…피해자 의식 있어

경찰, 전 연인 관계 추정…경위 조사

30일 오후 5시 55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에서 "남자가 여자를 흉기로 찔렀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연합뉴스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여성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긴급체포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5시 55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백화점에서 "남자가 여자를 흉기로 찔렀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지하 2층 현장에서 가해 남성을 살인미수로 긴급체포했다.


피해 여성은 팔과 다리를 다친 상태로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둘은 전 연인 관계로 추정되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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