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8년 사귀고 헤어졌지만… 김치는 계속”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9 13:47  수정 2026.04.29 13:52

ⓒ JTBC '아는형님'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8년간 이어온 연애 끝에 결별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연애를 안 한 지 8년째”라며 “주로 장기 연애를 했고, 과거 남자친구와 8년 넘게 만났다”고 말했다.


장기 연애의 비결로는 상대뿐 아니라 가족까지 챙겼던 점을 꼽았다. 김신영은 “남자친구는 물론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며 “헤어진 뒤 전 남자친구와는 연락하지 않지만, 그의 어머니는 지금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전했다.


체중 변화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과거 88㎏에서 44㎏까지 감량한 뒤 13년간 유지해왔지만 최근 다시 체중이 늘었다는 것. 그는 “몸무게가 돌아오는 데 6주밖에 안 걸렸다”며 “그래도 술은 끊은 상태”라고 밝혔다.


금주를 결심한 이유도 공개했다. 김신영은 “술주정이 심해 술을 끊었다”며 과거 술자리에서 배우 설현과 다툰 일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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