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전 사업장 '공간안전인증 100%' 달성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28 17:23  수정 2026.04.28 17:23

본사 사옥서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전경영 의지 다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분당 본사 사옥에서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와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모든 사업장이 공간안전인증 100%를 달성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본사와 전국 19개 전 사업장이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Certi)'을 최종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개월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정밀점검을 받았으며 이달 모든 사업장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역난방공사는 27일 분당 본사 사옥에서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와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본사와 전 사업장 인증 취득은 지역난방공사가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온 결실이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한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번 인증 100%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설비개선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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