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과학 대중 소통 강연 ‘퀀텀토크’ 내달 8일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8 14:02  수정 2026.04.28 14:02

양자역학부터 산업 전망까지

국민 대상 양자과학 이해 제고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하는 양자세터 퀀텀토크 포스터. ⓒ국립과천과학관

양자과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강연 ‘퀀텀토크’가 내달 8일 열린다.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 등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일반 국민에게 소개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국립과천과학관은 28일 “이번 강연은 양자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와 국민 간 직접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퀀텀토크는 양자역학의 기초 개념부터 양자컴퓨터·양자통신 등 최신 기술 흐름까지 폭넓게 다루는 공개 강연 프로그램이다. 양자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양자과학 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기술 원리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설명한다. 강연은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대중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 등 미래 핵심 기술의 현재 수준과 향후 전망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자기술이 산업과 사회에 미칠 변화와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가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와 시민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구성이다.


신재식 국립과천과학관장 직무대리는 “퀀텀토크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양자과학을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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