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7일 본회의서 정치개혁 법안 처리…민생법안 30여개도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4.16 10:44  수정 2026.04.16 10:45

"생명안전기본법 처리 결정한 것 없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여야 원내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여야 원내지도부가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처리 시한인 17일에 처리를 목표로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개혁법 내용 발표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협의 중이라 오늘 내로 발표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본회의 전에는 의원총회가 있을 예정"이라며 "정치자금법이나 정당법 등 민생법안 30여개를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신속 처리하겠다고 밝힌 생명안전기본법에 대해선 "언제 처리하겠다고 구체적으로 결정한 것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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