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보건·의료·복지, 기타 분야 대상
2월 10일 대전에서 설명회 개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 포스터. ⓒ국토교통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 완화·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기타 분야 등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오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해 현장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서비스의 실증을 촉진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모분야 이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 후 우선순위평가로 규제특례 부여와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도출하며 사업비 지원 여부와 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로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국토부는 오는 10일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연희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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