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물류비 인상 압박 클 것으로 예상"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1.30 16:56  수정 2026.01.30 16:57

LG전자는 30일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물류비와 관련해 "4분기 같은 경우는 미국 주요 거래선의 주문 수요에 대해 재고를 보충해야 했기 때문에 창고하고 트럭 비용이 조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 대비해서 해상 운임이 조금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해상 외의 트럭과 창고 운영 관점에서 보면, 올해도 세계 주요 국가의 인건비, 또 물가 인상 등으로 물류비 인상 압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중심으로 주요 법인들의 물류 효율화를 개선하는 태스크 활동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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