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중저가 생리대 공급 확대 추진…포트폴리오 확장 검토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1.26 17:27  수정 2026.01.26 17:27

유통 채널 단계적 확대 방안 함께 검토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저가 생리대 제품군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그동안 ‘순수한면’, ‘디어스킨’ 등 브랜드를 중심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균형 있게 고려한 생리대 제품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왔다.


현재 검토 중인 제품 역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생리대 본연의 기본 기능과 품질 기준을 충실히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상반기 내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제품 설계와 구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는 동시에, 고객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유통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 선택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사용 환경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토종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품질 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제품 개발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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