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실전형 맞춤 교육·훈련을 통해 전기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제고
과천도시공사의 화재 대응 교육·훈련 현장ⓒ과천도시공사 제공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회관에서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문화재단, 임대사업장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절기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분석해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 화재 예방을 핵심 과제로 삼고, 콘센트 과부하 사용 실태와 개인 난방기구 관리 상태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 전파 절차 △초기 소화 요령 △피난·대피 단계별 행동 매뉴얼 등을 포함한 단계별 실습 훈련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훈련은 사무실, 공연시설, 임대사업장 등 공간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한 교육 방식을 적용해 기존 표준화 교육보다 현장 적용성과 교육 효과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실전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인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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