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낙지 유래 염증 예방 기술 민간에 기술 이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20 17:26  수정 2026.01.20 17:26

참신홀딩스, 사료 첨가제 개발 예정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20일 (주)참신홀딩스와 낙지 유래 염증성 질환 예방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20일 (주)참신홀딩스와 낙지 유래 염증성 질환 예방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참신홀딩스는 낙지에서 추출한 항염 성분을 활용해 가축 설사병 예방용 사료 첨가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 가축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기술이전은 해양바이오 기술이 축산 분야에 적용되는 사례다. 해양생명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생명자원 기반 기술이 가축 질병 예방 분야에 활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해양바이오 기술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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