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PGA 투어 데뷔전서 버디 5개 및 2언더파 스코어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1.16 09:59  수정 2026.01.16 10:00

이승택. ⓒ AFP/연합뉴스

'불곰' 이승택(31, CJ)이 감격적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승택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1라운드서 버디 5개(보기 3개)를 치며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10번 홀(파4)에서 데뷔전을 가진 이승택은 첫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전반 막판 샷이 흔들리며 순식간에 3타를 잃었다.


후반 들어 다시 안정감을 찾은 이승택은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7번, 9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 일정이 마무리되어 가는 가운데 이승택은 현재 공동 3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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